[스포츠투데이 챌린지레이스]풀코스 남자부 1위 이준재 "가족들에게 고맙다"

입력2017.02.19 13:59 최종수정2017.02.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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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2017 챌린지 레이스 1위 이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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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가족들에게 고맙다"

'KMH아경그룹과 함께하는 2017 스포츠투데이 챌린지레이스' 풀코스 남자부 1위를 차지한 이준재(52) 씨가 우승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주최, KMH, 아시아경제, 티브이데일리가 후원하고 영진약품, 오라인포가 협찬하는 'KMH아경그룹과 함께하는 2017 스포츠투데이 챌린지레이스'가 19일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리듬체조 선수 출신으로 방송에 진출해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신수지를 비롯, 모델 겸 연기자 클라라, 방송인 안혜경, 셰프 최현석과 오세득이 함께 해 달림이들을 응원했다.

또한 5km, 10km 코스 등 마라톤 초보자를 위한 코스부터 마라톤 동호인이 즐길 수 있는 하프코스, 32.195km, 풀코스 등 다양한 코스가 마련돼, 달림이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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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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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관심을 모았던 풀코스 남자부에서는 2시간45분23초를 기록한 이준재 씨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스포츠투데이 챌린지레이스' 풀코스에서 3위를 차지했던 이준재 씨는 1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준재 씨는 "기분 좋다. 오늘 강한 선수들이 많이 나오지 않아 1등을 한 것 같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난 2005년 불광천에서 운동을 하다가 마라톤에 입문하게 됐다"면서 "매년 25번 정도 풀코스를 완주한다. 지금까지 164번 풀코스를 완주했고, 최고 기록은 2시간33분대"라고 소개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 대회가 진행됐지만, 이준재 씨는 참가자 가운데 유일하게 2시간45분대 기록으로 골인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씨는 "맞바람이 불긴 했지만, 날씨는 괜찮은 편이었다"며 레이스 환경에 대해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렸다.

마지막으로 이 씨는 "항상 가족들이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맙다"며 가족들에게 우승의 영광을 돌렸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사진=팽현준, 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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